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그때는 이 정도 규모는 아니었는데, 최근에는 1~2일마다 매크로 댓글이 활개를 치고 있다.스팸 댓글로 인식되어서 대부분은 휴지통에 들어가긴 하는데... 그래도 작성자 차단까지는 일단 해주고 있다. 이런 매크로 댓글을 보고 있으니 참으로 만감이 교차한다. 그래서 주절주절 나열해본다.14년 전 초대장을 구해서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었을 때는, 나중에 이렇게 될 거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.2020년대 초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니, 무슨 경제적 자유와 부업이라면서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, 강의팔이들은 월 몇 백만원 수익 같은 소리를 하며 사람들을 현혹시켰다.티스토리도 몇 년 전에 '당신의 이야기가 값진 수익이 됩니다.' 같은 슬로건을 내거는 등, 블로그를 마치 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