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droVM 역시 속도가 블루스택 버금가는 수준이라서 조금씩 사용하는 중이다. 그런데 OpenGL 모드를 활성화하고 나니까... 인터넷 웹 브라우저 창이 이따구로 깨지면서 나온다. (빨간색 테두리 친 부분) 해결할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. 1. 해결법은 androVM Configuration 에서 Disable OpenGL render in UI 에 체크하는 것이였다. (체크를 안 하면 위에 처럼 인터넷 창이 깨진다!!) 체크 후 재부팅을 하니 인터넷 브라우저 창도 멀쩡하게 나타났다. 그런데 이렇게 하니 술술 넘어갔던 화면들이 조금씩 버벅거리면서 넘어가게 된다. 하지만 어쩔 수 없지... p.s 이 스샷은 Fake GPS 어플의 실행화면이다. Disable... 기능을 켜기 전에는 이 지도화면 역시 깨..

출처: 怖いクロージング８連発(sm1870505) 니코동 코멘트를 이지트랜스로 번역할 수 있다는 걸 전에 포스팅했다. ( http://k66google.tistory.com/345 ) 그것을 시험 삼아 한 동영상을 번역해서 올려본다.

니코니코동화 코멘트 자동번역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서, 다른 번역 방법을 이용해보기로 했다. (작동할 경우에는 그저 host 파일에 1.234.5.220 flapi.nicovideo.jp 라고 추가해주면 된다. 아래 방법 쓸 필요 없다.) 먼저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. 1. 이지트랜스 2. 분스타지오 (아래쪽에 첨부파일로 있음. 출처: http://tarafantheboss.tistory.com/431 ) ㄴ 다운로드가 안되면 Craving Explorer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대체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. 3. 니코오토 (아래쪽에 첨부파일로 있음) 4. K-Lite Codec Pack (필요할 경우에만 설치할 것. 출처: http://www.codecguide.com/ ) 5. 니코동 가입 아이디..

CBC 중부일본방송...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방송 종료 시간에 今様(이마요) 라는 일본식 전통음악이 깔린 클로징을 내보내는 기행(?)으로 현재까지도 그 무서움에 대해 높게 칭해지고 있을 정도입니다. 이 곡은 모리스 마레샬 이라는 사람이 만든 곡이라고 하는 군요. (출처: 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16425401 ) 자, 그럼 영상을 보시죠. -------------- -------------- 이것이 CBC 중부일본방송의 종료 클로징 영상입니다. 이 종료 클로징의 1966년 재현판도 나왔습니다... 어디 한번 볼까요? -------------- -------------- ...흠좀무. 그나저나 저 클로징영상 중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는데, 그건 'UHF채널 안내' 에 ..

루팅을 어떻게 했는지 보려면 여기 참조: http://k66google.tistory.com/342 루팅후 처음 기동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약 1분 정도 지나니까 구글 토크 인증 실패라며 이딴 문구가 떴다. 하도 답답했다. 이것때문에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도 받을 수 없고... 그래서 Root Explorer로 찾아보니까 Talk.apk 같은 파일이 없어서 일부러 Talk.apk 파일까지 받아봤는데... 똑같았다.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해결법을 뒤져보기로 했다. 그런데 이놈의 블루스택은 대체 어떻게 해야 설정 창에 들어갈 수 있는지 몰라서 좀 해맸다. 결국 찾아내긴 했다. 쩜 6개 있는 곳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ADW Config 라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설정 버튼 누르면... 기존 안드로이드 휴대폰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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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위자드에서 아무리 적용버튼을 눌러도 제대로 적용이 안된다. 스킨을 초기화시키는 건 되는 것 같은데 나머지 자잘한 수정이 안되는 것 같다. 고작 타이틀 하나 바꾸려고 했는데 모든 걸 망쳐버렸구만. 티스토리는 뭐하고 있는 거냐? 결국 티스토리 스킨 포럼을 들락날락 거리다가 다른 스킨으로 갈아입혔다. 음, 블로그가 좀 화사해졌군. 약간 왼쪽 메뉴가 넓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지. 스타일시트는 다 까먹어버렸고. 스킨위자드가 적용이 안되는 현상은 아직도 계속되는 것 같다?

모든 사건은 오늘 낮에 온 문자로 부터 시작되었다. 한줄 요약하자면 나도 모르는 누군가가 나도 모르는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1,400원 결제를 했다고 친절하게도 문자가 왔다는 것이다. 내가 유리멘탈이라서 그런지 1,400원만 나간다고 해도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다. 몇만원 몇십만원 결제됐다고 한게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... (▲ 캠으로 찍는데 왜 이렇게 손이 후들거리는 지 모르겠다. 만약 저 요금이 10배, 100배 더 많았다면...) 어쨌든, 난 저 문자에 나온 미ㅁㅁ이라는 사이트에 문의를 하러 갔다. 그런데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. 어쩔 수 없지 뭐. 자, 회원가입을 했다. 그리고 문의글을 작성하는 동안 마지막으로 다시 생각을 해보았는데 무언가 의문심이 들었다. "승인번호 입력도 없이 ..